매출액 6조3천671억으로 컨센서스 상회
[LG이노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LG이노텍이 증권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27일 발표했다.
LG이노텍[011070]은 2026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으로 영업이익 948억원을 거뒀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1개월 내 집계한 주요 증권사 10곳의 전망치인 1천154억원을 200억원 이상 하회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인 2천37억원과 비교해 53.4%,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인 2천458원과 비교해 61.4% 줄어든 규모다.
앞서 증권가는 3분기 중 달러-원 환율이 급락한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하나증권은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한 가운데 원재료 매입과 실제 생산 투입 간 시차 및 재고 효과가 중첩되며 환율 하락에 따른 수익성 영향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났다"고 내다봤다.
LG이노텍은 3분기 매출로 6조3천6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증권가 전망치인 5조8천868억원을 웃돌았다. 3분기 매출은 1년 전과 비교해 18.6%, 전 분기와 비교해 15.2% 증가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ytseo@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