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한미약품[128940]이 지난 3분기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이 뒷걸음치며 시장을 실망시켰다.
한미약품은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천774억원, 영업익 37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2% 늘었으나 영업익은 31.3% 감소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제출한 증권사 12곳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화면번호 8031), 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액은 3천78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은 398억원으로 같은 기간 27.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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