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스 타누라 정유 단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야히야 사리 후티 반군 군사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예멘군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으로 동부 지역에 있는 라스 타누라 정유소를 탄도미사일로 타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명중했고 이로 인해 피격된 현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라스 타누라 단지는 사우디 아람코의 최대 정유 시설이 있는 곳으로 하루 원유 처리능력은 약 55만배럴에 달한다. 사우디의 원유 수출 터미널도 이 단지 내에 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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