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20원 후반대에 거래됐다.
2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54분 현재 전장 대비 5.00원 오른 1,328.1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0.60원 오른 1,323.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저점 인식에 따른 매수세, 수입업체 결제수요,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 및 국민연금 매수에 대한 경계감 등이 달러-원 환율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다만 꾸준히 출회되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은 환율 상단을 제한했다.
런던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은 달러인덱스 움직임에 동반 상승해 1,32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뉴욕장에서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으나 여전히 1,32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달러 인덱스는 102.218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1엔 상승한 157.774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상승한 1.11446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665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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