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레이몬드 제임스, 메이컴 '아웃퍼폼' 상향…AI 우려에 과도한 낙폭

26.10.28.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최근 인공지능(AI) 섹터 순환매 여파로 주가가 급락한 미국 반도체 기업 메이컴 테크놀로지 솔루션스(NAS:MTSI)에 대해 투자은행 레이몬드 제임스는 절호의 매수 기회가 찾아왔다며 투자 의견을 상향했다.

27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레이먼드 제임스는 메이컴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마켓퍼폼(중립)'에서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으로 올려잡고 목표주가 300달러를 신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23%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멜리사 페어뱅크스 레이먼드 제임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메이컴 주가는 시장 전반의 AI 관련 자금 이동 및 순환매 흐름에 휩쓸렸으나 이는 부분적으로만 정당한 낙폭"이라며 "데이터센터 부문의 수요가 빠르게 가속화되는 것 외에도 고부가가치 우주·방산·통신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오를 높게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페어뱅크스 애널리스트는 메이컴이 "군살없는 운용 구조와 강력한 재무 레버리지를 바탕으로 기대 이상의 이익과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다"며 "향후 12개월 동안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및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메이컴 주가는 지난 6일부터 10월 22일 사이에 약 35% 폭락하는 극심한 조정을 겪었다.

레이몬드 제임스는 그러나 메이컴은 장기적 성장을 이끌 다수의 최종 시장에 노출돼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주가가 강하게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이장원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