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신한은행, 한국형 녹색채권 1천500억원 발행…태양광 지원

26.10.28.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신한은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1천5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5년 연속 발행을 이어왔으며, 2022년부터 누적된 규모는 7천500억원이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친환경 경제활동의 판단 기준인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 사업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신한은행은 태양광 발전의 핵심 부품인 셀과 모듈을 고효율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 전환을 지원해 국내 태양광 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녹색채권 발행이 기업의 설비 투자와 친환경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녹색산업의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한은행]

gepark@yna.co.kr

박경은

박경은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