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 서버 기업 슈퍼마이크로 컴퓨터(NAS:SMCI) 주가는 관계사가 대규모 인공지능(AI) 반도체 구매 자금 조달에 나섰다는 소식에 반짝 상승세를 보였다.
28일 스톡스토리는 슈마컴이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아르젠툼 AI가 사모 신용회사와 인공지능(AI) 반도체 구입을 위한 50억 달러 규모의 자금조달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로이터 보도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스톡스토리는 부채를 통한 자금 조달은 DL 인베스트 그룹을 통해 확보된 폴란드 데이터센터에 AI 반도체를 추가 설치하기 위한 것이며 이 반도체는 투자 등급 신용등급을 갖지 못한 고객에게 임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7일 뉴욕장에서 슈마컴 주가는 전일보다 7.34% 상승한 35.09달러에 마감했으며, 장 마감 후 거래에서도 1.08% 올라 거래 중이다.
슈마컴은 지난주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 145억~155억 달러에서 185억~195억 달러로 상향 제시했다. 월가 컨센서스였던 152억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야후파이낸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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