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호텔신라[008770]가 지난 3분기에 전년 대비 5배 가까이 늘어난 영업이익을 거두고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호텔신라는 지난 3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액 9천590억원, 영업이익 55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5% 줄었고 영업이익은 382.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1천492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제출한 증권사 8곳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호텔신라의 3분기 매출액은 9천6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41%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은 546억원으로 같은 기간 379.0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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