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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회에 행정수도특별법과 8·13 주택공급 대책 후속 법안 등의 연내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홍 장관은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 협의회에 참석했음을 밝히며 "올해가 두 달밖에 남지 않은 만큼, 정부와 당이 힘을 모아 처리해야 할 핵심 법안을 점검했다"고 말했다.
이날 당정은 행정수도특별법과 행복도시법 등 세종특별자치시를 행정수도로 강화하는 방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홍 장관은 "행정수도특별법과 행복도시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정운영의 중심을 세종에 두는 일은 더 미룰 수 없다"고 말했다.
주택 공급 대책의 후속 입법 필요성도 강조했다.
홍 장관은 8·13 대책에서 발표된 공공택지 조성 기간 단축을 위해 공공주택특별법과 토지보상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공택지 조성 기간은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호남 반도체 산단 등 첨단 국가산단의 적기 조성을 위한 산업입지법 개정과 함께, 건설안전특별법, 건설산업기본법 등 법안들의 연내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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