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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토스페이먼츠 합병기일 내년 3월 말로 연기

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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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토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자회사 토스페이먼츠와의 합병기일을 내년 3월 말로 연기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페이먼츠와의 합병기일을 내년 3월 31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30일로 예정됐으나, 합병 절차를 보다 면밀히 준비하기 위해 양사 협의를 거쳐 약 4개월 연기한 것이다.

토스 측은 "합병 절차 진행 과정에서 모든 프로세스를 보다 면밀히 준비하기 위하여 양사 협의에 따라 합병기일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토스는 토스페이먼츠와의 합병을 통해 조직과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하고 경영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현재 토스페이먼츠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산정됐으며, 합병신주 발행과 합병교부금 지급은 없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비바리퍼블리카이며, 토스페이먼츠는 소멸한다.

dghur@yna.co.kr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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