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그치 장관 엑스(X)]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우리의 용감한 군대는 조국을 방어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지만, 이란은 외교가 성공할 수 있도록 계속 기회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렇게 적으며 "우리의 '7일 계획'(7-Day Plan)이 일주일보다 더 짧은 기간 안에 이행될 수 있도록 보장할 방안들을 검토하기 위해 중재자들과 긴밀하고 지속해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그간 미국과 종전을 위한 7일 로드맵을 제시했다. 미국이 동결자산, 해상 봉쇄 해제 등 일정한 조건을 수용하면 7일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협상을 재개하는 방안이다.
이런 맥락에서 아라그치 장관의 발언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7일 계획을 일주일보다 짧은 기간에 이행할 수 있도록 중재국들과 긴밀하고 지속해 협의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