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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보상기간 추가 단축 논의…인센티브 조기 안착 추진

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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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28일 진주 LH 본사에서 이성훈 LH 사장 주재로 3기 신도시 및 신규 공공택지의 공급 속도 제고를 위한 보상기간 단축 등을 논의하기 위한 보상현안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보상기간 추가 단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주 LH 본사에서 이성훈 사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3기 신도시, 광명시흥 지구, 서리풀 지구 등 수도권 주요 지구 담당 보상 실무자 등이 참석해 보상 절차 속도를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보상 절차를 병행하고 인센티브 강화를 통한 보상기간을 단축하는 방안, 이주 거부자에 대한 인도소송 절차 점검 및 대안 마련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LH는 인력 보강을 통해 여러 업무를 병렬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협조장려금 등 각종 인센티브 제도가 마련되는 즉시 시행되도록 절차를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토지 및 물건조서 작성 전부터 감정평가사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는대로 적용되도록 내부 업무 절차도 정비할 계획이다.

또 퇴거 거부자에 대해 이주를 독려하는 한편 소송 과정을 외부에 위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성훈 사장은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절차와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고, 각종 인센티브 제도는 조기에 정착시켜 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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