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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금중개, 창립 30주년 해변 플로깅·기금 전달…"지역사회에 힘 보탤 것"

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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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금중개 우해영 대표 및 임직원

한국자금중개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한국자금중개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해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24일 인천 영종도 선녀바위해변에서 한국자금중개 임직원이 함께하는 'KMB 함께해! 플로깅 DAY'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한편, 조직 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영리 법인 이타서울의 해변 데이터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한국자금중개 임직원이 수거한 쓰레기는 총 1천105㎏에 달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국제 해안 정화 캠페인(ICC)의 19종 분류 기준에 따라 기록됐으며, 주요 품목은 고무·신발류 334㎏, 어업용 밧줄·그물 146㎏, 목재류 117㎏ 등이다.

한국자금중개는 이타서울에 ESG 환경캠페인 기금 400만원도 전달했다. 기금은 데이터 기반의 대국민 환경보호 캠페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우해영 한국자금중개 대표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뜻을 모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활동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기관의 역할에 충실하고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며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jykim2@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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