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콜마]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한국콜마[161890]가 피부에 뿌려 문지르면 녹아 흡수되는 히알루론산 파우더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한국콜마는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미세한 침 형태의 가루로 만든 '히알루론산 파우더' 제형 개발에 성공하고 관련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히알루론산을 파우더형 뾰족한 결정으로 구현한 것은 화장품 업계에서 처음이다.
한국콜마는 4년여의 연구 끝에 히알루론산 입자를 단단한 결정으로 굳혀 25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뾰족한 가루로 다듬는 공법을 완성했다.
뾰족한 결정이 피부 표면에 닿아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고, 수분에 녹는 히알루론산 특성상 자극 없이 피부에 그대로 녹아든다.
녹아 없어지기 때문에 씻어낼 필요가 없다. 실험 결과 일반 크림 대비 보습 지속력이 최대 6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콜마는 이 제형을 적용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스킨케어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제형 안정화 기술과 전달 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제형 개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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