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에서 건설 중이거나 계획 중인 데이터센터 건립 용량의 60% 이상이 공화당 텃밭인 주에서 진행되면서,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민주당의 선거 전략가 스티브 래트너는 28일 SNS 'X'에 "현재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의 56%가 민주당 우세인 지역에 위치했지만, 계획 중인 데이터센터의 66%가 공화당 텃밭에 있다"는 글을 올렸다.
데이터센터 용량으로 전미 선두인 버지니아주를 제외하면 데이터센터 설립 계획의 92%가 공화당이 우세인 주에 있다.
하지만 유권자들의 반대는 어느 당을 지지하느냐와 무관한 양상이다.
브루킹스 연구소의 선임 연구원인 대럴 웨스트는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데이터센터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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