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29일 실시한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액을 낙찰액으로 나눈 응찰률은 4.03배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입찰의 3.89배와 12개월 평균 3.84배를 모두 웃돈 것이다.
입찰 강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작을수록 입찰 호조라고 여겨지는 평균 낙찰 가격과 최저 낙찰 가격의 차이(테일)는 0.014엔이었다.
국채 입찰 후 2년물 금리 움직임은 제한적이었다.
오후 12시 48분 현재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93bp 상승한 1.9150%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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