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수력원자력]
(세종=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에서 직접 계약을 체결한 원자로 설비와 터빈 발전기 설비 공급 계약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29일 공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수원으로부터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중 '시공 계약' 관련 계약 협상 종료에 대해 구두 통보받은 바 있다"면서 "다만 당사가 한수원과 체결한 원자로 설비 및 터빈발전기 설비 공급계약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수원과 원자로 설비 및 터빈발전기 설비 공급계약을 지난해 12월 16일에 체결했는데, "현재 해당 기자재 공급계약은 변경 또는 해지된 사실 없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계약에 따라 설계, 구매, 제작 준비 등 기자재 공급을 위한 제반 업무를 계획된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계약 이행에 중대한 차질을 초래할 만한 사항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은 한수원을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협력사 간 협의를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당사는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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