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29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우리 군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 12일에 이어 17일 만에 이뤄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안보실은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며 현재의 상황 관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라며 "탄도미사일 발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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