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롯데정밀화학 IR자료 캡처]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정밀화학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줄어든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롯데정밀화학은 29일 3분기 잠정 실적 공시에서 매출액 5천253억 원, 영업이익 220억 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5% 늘고 영업이익 20.3% 감소했다.
매출은 암모니아 국제가격 상승과 반도체 현상액 원료인 TMAC(테트라메틸암모늄클로라이드) 증설 물량의 판매 확대 등으로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염소계열의 주요 제품인 에폭시 수지 원료 ECH(에피클로로히드린)의 원료가격 상승 등으로 감소했다.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앞으로도 TMAC 증설 투자와 청정 암모니아 사업 확장 등을 통해 스페셜티 사업 비중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32분 기준 롯데정밀화학 주가는 전일 대비 3.20% 줄어든 3만4천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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