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5대銀 예대금리차 1.35%…예금금리 뛰며 전월 대비 축소

26.10.29.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은행권의 예대금리차가 예금금리의 가파른 상승 속에 축소로 재차 돌아섰다.

2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의 평균 예대금리차는 1.35%포인트(p)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0.106%p 축소된 수준이다. 지난달 확대(+0.158%p)됐던 예대금리차가 다시 줄었다.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3.452%로 전월(3.298%) 대비 0.154%p 올랐다.

같은 기간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 금리는 평균 4.69%로 전월(4.608%) 대비 0.082%p 상승했다. 예금 금리 상승 대비 대출 금리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은행별로는 우리은행의 예대금리차가 1.13%p로 가장 작았다. 국민은행은 1.18%p, 하나은행은 1.41%p, 신한은행은 1.45%p로 나타났다.

농협은행은 예대금리차가 1.58%p로 5대 은행 중 가장 큰 수준을 보였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 중에서는 케이뱅크의 지난달 예대금리차가 2.21%p로 가장 컸다. 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는 각각 1.92%p, 1.74%p로 집계됐다.

5대 시중은행 본점

위에서부터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촬영 이세원]

smhan@yna.co.kr

한상민

한상민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