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중국증시-마감] 기술주 약세 흐름에 하락

26.10.29.
읽는시간 0분

상하이종합지수

[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29일 중국 주요 증시는 기술주 약세 흐름이 심화하면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30.04포인트(0.82%) 내린 3,651.43으로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60.85포인트(2.8%) 하락한 2,113.30으로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는 인공지능(AI)과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 창업판 지수는 장중 3.6% 급락했고 상하이의 기술주 중심 STAR50지수도 4.2% 하락했다.

CSI 5G 통신지수는 6.1% 이상 급락했다.

로봇 제조업체 유니트리로 알려진 위수테크놀로지도 4.3% 하락했다.

위수테크놀로지는 상장 이후 첫 실적 발표에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감소했다.

제임스 왕 UBS 리서치 중국 전략 책임자는 "기술 AI 하드웨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이제 역사적 저점에 가까워졌으며, 향후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크게 둔화할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AI에 대한 투자심리가 취약한 점은 경계하고 있지만 위험 대비 수익 매력은 다시 높아지고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18위안(0.03%) 내려간 6.7147위안에 고시됐다.

kphong@yna.co.kr

홍경표

홍경표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