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으나, 선물 대비로는 약한 흐름을 이어갔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50bp 하락한 3.5650%를 기록했다.
2년은 2.50bp, 3년은 2.75bp 내렸다.
5년은 2.50bp 하락한 3.8275%를 기록했다. 10년은 3.00bp 하락한 3.8675%를 나타냈다.
시장 참여자들은 IRS가 국고채 현물 및 선물 대비 약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단기 구간은 CD가 유통시장에서 약하게 거래된 건이 있어, CD금리가 오를 경계감 등의 영향으로 약했다"며 "중장기 구간도 최근 1~2주 외국인들의 리시브가 상당히 강했는데 추가로 더 나오지 않다 보니 소강상태인 느낌"이라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5.00bp 내린 3.3050%를 기록했다.
5년은 3.50bp 내린 3.3600%, 10년은 3.50bp 내린 3.28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전반적으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4.50bp 확대된 -26.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00bp 확대된 -46.75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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