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경쟁입찰 12조원 발행…바이백 2조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재정경제부는 내달 국고채 발행 물량을 당초 계획 대비 5조원 축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재경부는 "대내외 불확실성 등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긴급바이백 등 추가적인 시장안정조치를 즉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경쟁입찰 방식으로는 12조원 규모를 발행한다. 이달과 동일한 수준이다.
만기별로는 2년물 1조8천억원, 3년물 2조2천억원, 5년물 2조3천억원, 10년물 2조2천억원, 20년물 8천억원, 30년물 2조원, 50년물 7천억원을 발행한다.
국고채 유동성 제고와 시장 안정을 위해 30년물 경과 종목과 30년물 지표 종목 간 교환은 4천억원 규모로 실시한다. 물가채 경과종목과 10년물 지표 종목 간 교환은 1천억원 규모로 예정됐다.
아울러 2년물, 3년물, 5년물 경과종목에 대해 만기도래 전 국고채 매입(바이백)을 총 2조원 수준으로 1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원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은 1조2천억원 찍을 계획이다.
재정증권은 발행하지 않는다.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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