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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란 내 강경파인 모흐센 레자이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으로부터 서한을 받았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밴스 부통령이 평화 협상을 되살리기 위해 이란의 안보 수장인 레자이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전한 바 있다. 타스님 통신은 이를 확인한 것이다.
타스팀 통신은 다만, "이란은 서한을 접수했지만, 현재까지 답변하지 않았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밴스 부통령이 이란과 접촉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은 그들이 의료 물자와 여러 가지 물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밴스가 내게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저는 그렇게 하고 싶다면 괜찮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돕기 위해 물자를 들여보내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카타르는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새로운 합의 초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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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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