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 수익률 '5.0%' 아래로…PD 낙찰률 작년 12월 이후 최저
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7년물 입찰에 견조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대로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오후 입찰을 마친 뒤 440억달러 규모 7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4.894%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5.085%에 비해 19.1bp 낮아지면서 한 달 만에 5.0% 선 아래로 내려왔다.
응찰률은 전달 2.42배에서 2.46배로 높아졌다. 이전 6회 평균치 2.49배에는 못 미쳤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과 일치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하게 수익률이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57.8%로 전달에 비해 0.6%포인트 높아졌다. 직접 낙찰률은 전달 30.3%에서 32.8%로 상승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9.4%로 3.1%포인트 낮아졌다. 작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7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오자 레벨을 다소 높이는 듯하다가 다시 꺾였다. 입찰 직전에 비해 약간 낮아졌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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