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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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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철 DB증권 자산전략팀장

외국인의 주식 매도에도 환율은 하방 압력이 여전히 우세하다. 상반기와 달리 최근에는 헤지펀드 위주의 주식 매도여서 환율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은 것으로 보인다. 수출 상황을 고려하면 환율 하방 압력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기술적 지표상 1,320원 부근에서는 강한 하단 지지력에 부딪힐 수 있다. 10월 말부터 11월까지 미국 중간선거와 이스라엘 선거, 이란 공격 예고 등 대형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금융시장 변동성이 상당히 커질 수 있다. 진행 상황에 따라 환율 상승 위험이 나타날 수 있지만, 하방 압력이 유효한 만큼 반등을 달러 매도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반도체 기업의 주주환원은 일시적으로 환율을 제한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재료여서 시점에 주의해야 한다.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6~1,3871,3341,3311,324

◇이정훈 대신증권 연구원

달러-원 환율이 1,320원 부근에서 하단 지지력을 보였으나, 무역흑자에 따른 하락 흐름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다. 10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기조도 우려만큼 강하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다. 다만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중동 긴장이 일시적으로 다시 고조될 가능성은 환율의 상방 위험 요인이다.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6~1,3871,3341,3311,324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651,3301,3101,300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

대내외 요인이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이다. 반도체 기업의 추가 달러 공급 기대가 환율 하락 심리를 주도하고 있다. 다만 해외투자에 따른 달러 수요가 여전하고 대외 여건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일방적인 하락을 예상하기는 어렵다. 한국은행의 매파적 기조가 최근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지만, 오는 12월 FOMC 경계감은 환율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한국은 연초 이후 실질실효환율 상승 폭이 주요국 중 상위권이다. 명목환율 변화를 함께 보면 원화 저평가도 어느 정도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펀더멘털은 환율의 하락 방향성을 뒷받침하겠지만, 수급을 고려하면 하락 속도는 다소 완만해질 것으로 본다.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6~1,3871,3341,3311,324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651,3301,3101,30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701,3501,3501,350

◇이민혁 KB국민은행 연구원

미국의 고금리와 연준의 추가 긴축 경계, 중동 불안 등에 글로벌 달러화는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 다만 반도체 수출 호조와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로 역내 달러 순공급이 확대되면서 달러-원 상승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올해 경상수지 흑자는 한국은행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약 5천7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한은의 원화 강세에 우호적인 기조도 환율 하락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다만, 한은이 예측 가능하고 완만한 환율 움직임을 강조하고 있어 하락 속도는 점진적일 것으로 본다. 미국 빅테크의 인공지능(AI) 투자 불확실성과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도 등은 단기적인 환율 반등을 자극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이다.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6~1,3871,3341,3311,324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651,3301,3101,30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701,3501,3501,35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290~1,3501,3301,3201,290

◇이석진 하나은행 과장

반도체 업체를 중심으로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세가 이어지며 달러-원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할 전망이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이 전환된다면, 다시 한번 연저점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다만 외환당국의 스무딩 경계감과 배당금 역송금 물량은 하단을 지지할 요인으로 판단한다.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6~1,3871,3341,3311,324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651,3301,3101,30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701,3501,3501,35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290~1,3501,3301,3201,29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601,3301,2901,340

◇이영화 BNK부산은행 연구원

11월 달러-원 환율은 하방 압력이 우위인 가운데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실제 10월에는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추격과 AI 수익성 우려로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고점 대비 22% 하락하고, 외국인이 약 19조원을 순매도했음에도 환율은 1,320~1,360원대에서 상단이 제한됐다.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과 경상수지 흑자가 외국인 매도 충격을 흡수한 결과다. 다만, 수출 대기업의 네고 물량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과 달리 중소·영세기업의 달러 매도 심리는 예상만큼 강하지 않다. 지난 1~2년간 환율 급등을 경험한 데다 AI 버블 우려와 미국 장기금리 상승 등 대외 악재를 경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11월에는 배당금 역송금 이슈가 있고 수입업체의 환전 수요도 지속되고 있어 환율 하락 속도는 조절될 것으로 판단한다.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6~1,3871,3341,3311,324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651,3301,3101,30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701,3501,3501,35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290~1,3501,3301,3201,29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601,3301,2901,34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295~1,3551,3201,3001,290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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