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표] 1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26.10.30.
읽는시간 0분

◇오태영 NH농협은행 과장

중동 불안 지속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글로벌 달러 강세가 예상되지만, 반도체 기업의 역대급 수출 호황에 따른 네고 물량이 환율 상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투자심리가 회복되면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원화 강세에 탄력이 붙을 수 있다.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801,3501,3701,380

◇정용호 KB증권 부부장

지정학적 이슈와 미국 중간선거 등 대외 변수, 주식시장 급등락에 따른 역외 환헤지 수요로 환율이 출렁일 수 있다. 다만 수출업체 네고 우위가 이어지면서 전반적으로 무거운 흐름을 지속할 전망이다.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801,3501,3701,38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501,3301,3101,290

◇김휘현 IBK기업은행 과장

외환시장은 미국의 추가 긴축 경계에도 국내 달러 공급 우위가 이어지며 원화 강세 흐름을 유지할 전망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가능성이 상당 부분 선반영된 가운데, 수출로 축적된 외화가 주주환원과 성과급·법인세·국내 설비투자에 필요한 원화 수요로 연결돼 환율 반등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동시에 확보하는 '블루웨이브'가 현실화하면, 행정부의 감세정책과 지출을 제약해 재정 확대 기대와 장기금리 상승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 전쟁 예산과 행정부에 대한 의회 견제가 강화돼 중동 확전 위험이 낮아진다면 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 부담을 덜어주는 데도 우호적일 것이다. 미국과 비미국 간 금리 및 성장 격차는 지속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본다. 다만 신흥국의 정치적 소요 사태나 프랑스를 비롯한 주요국의 재정 불안은 추세 반전의 변수가 될 수 있다.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801,3501,3701,38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501,3301,3101,29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290~1,3601,3301,3101,300

◇김익헌 신한은행 대리

11월 달러-원 환율은 최근 급격한 원화 강세 이후 나타난 숏커버성 반등이 진정되면서 재차 원화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 외국인의 대규모 달러 선물 매수와 환헤지 수요가 단기적으로 환율을 끌어올렸으나, 이를 추세적인 달러 매수 전환으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미국 금리 경로의 불확실성과 외국인 자금 흐름에 따라 반등이 반복될 수 있다. 1,320원대 초반에서는 저점 결제 수요와 외환당국의 스무딩 경계 등으로 하락 속도가 완만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801,3501,3701,38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501,3301,3101,29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290~1,3601,3301,3101,30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10~1,3501,3301,3201,300

◇노도희 키움증권 대리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와 주요국 통화 움직임보다 국내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로 네고 우위가 지속되고 있어 하락 흐름이 더 유효해 보인다. 중동 리스크와 유로화 약세에 따른 달러인덱스 상승, 국내 증시 약세 등 원화 약세 재료가 있었지만 달러-원은 꾸준히 하락하며 1,320원대까지 내려왔다. 당분간 네고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까지 형성된다면 1,300원 하향 돌파도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11월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 행동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은 있다.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801,3501,3701,38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501,3301,3101,29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290~1,3601,3301,3101,30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10~1,3501,3301,3201,30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401,3101,3001,280

◇김용희 KDB산업은행 과장

최근 달러-원 하락을 주도했던 반도체 수출과 무역수지 호조에 따른 네고 물량의 영향이 11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환율의 추가 하방 압력이 상방 압력보다 여전히 크다고 본다. 반도체 월간 수출이 매월 최고치를 경신하고, 대규모 무역흑자가 이어지면서 달러 공급 우위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말 기준 기업의 달러화 예금이 매우 큰 수준이어서 네고 대기 물량도 상당한 규모로 추정한다. 10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고 12월 한 차례 인상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이번 긴축 사이클의 최종금리에 맞춰질 전망이다. 11월 초 중간선거는 단기적으로 외환시장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선거 결과 자체보다 선거 이후 주식·채권시장의 방향성과 이에 따른 외국인 수급에 좌우될 것으로 본다.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801,3501,3701,38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501,3301,3101,29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290~1,3601,3301,3101,30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10~1,3501,3301,3201,30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401,3101,3001,28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10~1,3601,3401,3101,300

◇전용진 우리은행 과장

역대급 경상수지 흑자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에도 1,320원대의 강한 저점 인식과 매수세가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각국의 금리 결정이 엇갈리는 가운데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던 10월과 달리, 11월에는 일시적인 수급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는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801,3501,3701,38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501,3301,3101,29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290~1,3601,3301,3101,30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10~1,3501,3301,3201,30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00~1,3401,3101,3001,28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10~1,3601,3401,3101,300
2026년 11월 전망치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2027년 2분기
1,330~1,3701,3601,3601,350

(서울=연합인포맥스)

(계속)

김지연

김지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