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본 도쿄 지역의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에 부합했다.
30일 일본 총무성은 이달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 근원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10월 도쿄 근원 CPI의 상승률은 직전치 2.7%보다 낮아졌지만 시장 예상치인 2.6%와 같았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종합 CPI는 2.8% 올라 전월치 2.7% 상승을 웃돌았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 대비 2.6% 오르며 전월치 2.9% 상승을 밑돌았다.
도쿄 지역의 근원 CPI는 일본의 전국적인 물가 추이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
한편, 일본은행(BOJ)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를 내놓는다.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현재가(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오전 8시 4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8% 상승한 157.793엔 수준에서 거래됐다.
출처 : 일본 총무성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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