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버]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네이버[035420]가 네이버 뉴스 언론사 편집판의 큐레이션을 다양화하고, 심층 기획기사의 노출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 뉴스 언론사 편집판은 2017년 출시 이후 언론사 구독자 2천848만명, 1인당 평균 7.7개 매체를 구독하는 대표적인 뉴스 공간이다. 네이버는 언론사 편집판의 주요 기사를 기존 6개에서 10개로 늘리고, 영상형·브리핑형·심층기획형 등 더 다양한 편집 템플릿을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가 핵심 뉴스를 빠르게 확인하는 데 특화된 브리핑 카드 뉴스 타입을 신설한다. 저녁 브리핑의 경우 아침에 나온 경제지표, 낮에 많이 읽힌 기사, 내일 주목할 일정 등을 제시할 수 있다.
네이버는 심층 기획기사의 노출도 확대한다. 기획기사에 대한 이용자의 수요를 확인하고 모든 사용자에게 심층기획을 하단에 펼쳐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네이버 뉴스 김수향 리더는 "네이버는 깊이 있는 심층 기획 기사, 연속성 있는 분석이 필요한 이슈 기사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언론사와 이용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독 기반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 형식을 고민해 뉴스 서비스 고도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ytseo@yna.co.kr
서영태
ytseo@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