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적 실적, 지난해 연간 매출·영업익 웃돌아
[출처:에이피알]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에이피알[278470]이 지난 3분기 매출이 두 배로 늘어나는 등 성장성을 확보했다. 다만 시장 기대에는 다소 못 미쳤다.
에이피알은 지난 3분기에 매출액 7천731억원, 영업익 1천606억원을 각각 달성해 전년대비 100.3%, 68.9%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장 기대에 비춰서는 다소 미흡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제출한 증권사 16곳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화면번호 8031), 에이피알의 3분기 매출액은 7천8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3.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은 1천741억원으로 같은 기간 81.3%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은 증권사 전망치 가운데 가장 낮은 1천670억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0.7% 늘었고 영업익은 15.7% 감소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조1천340억원, 영업익은 5천3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7.8%, 117.0% 불어난 규모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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