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코스피가 30일 장중 4%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난 15일 이후 11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4분께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 거래일에 비해 5% 이상 내린 상태로 1분 이상 유지되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47.92포인트(5.12%) 하락한 887.92였다.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5.96포인트(4.65%) 내린 5,661.70에 거래됐다.
코스피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17%, 8.72% 하락했다. SK스퀘어도 7.87% 내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약 4천604억원과 2천22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약 6천18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13포인트(3.07%) 하락한 730.10을 나타냈다.
bhjeon@yna.co.kr
전병훈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