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기아[000270]가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친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급락했다.
30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시세(화면번호 31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6분 기준 기아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68% 하락한 9만5천650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중 10만5천원 부근을 등락하던 기아 주가는 올해 3분기 실적이 발표된 오후 2시를 기점으로 급락하기 시작했다.
기아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한 1조8천1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인 2조3천억원 수준을 크게 밑돈 결과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분쟁 장기화 등 대외 변수로 인한 비용 부담이 원인이었다. 기아는 이번 분기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가 부담, 물류비 차질 등 대외 요인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 규모가 약 6천억원 발생했다고 밝혔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