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상권 산업현장을 방문 중인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공개적으로 격려하며 응원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 장관의 현장 방문기를 공유하며 "사랑하는 이소영 장관님. 알뜰하게 그리고 충실하게 장관업무 잘 하시지요"라고 적었다.
이어 "응원 부탁드린다"며 이 장관의 현장 중심 행보에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게시물에는 이 장관이 1박 2일 일정으로 경상권을 찾아 중소기업과 창업 생태계 등을 살펴본 소회가 담겼다.
이날 이 장관은 울산의 산업 경쟁력에 주목했다.
그는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 대규모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탄탄한 산업 생태계가 형성된 도시이면서, 유니스트를 포함한 대학의 연구기능이 결합돼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대학 연구인력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 도시라고 설명했다.
특히 산업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장관은 "시대 흐름에 맞춰 스스로 계속 변화를 시도하는 혁신적 기업에게 많은 기회가 돌아가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더 많은 중소기업인과 창업가,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과 해법을 만들어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소영 중기부 장관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2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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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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