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1월 공사채 발행 재차 증가할 가능성 유의해야"

26.11.01.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공사채 발행이 내달 재차 증가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은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1일 보고서에서 "공사채 발행 조절과 11~12월 만기 도래분 감소로 공급 부담이 완화하고 있으나, 11월 발행 증가 우려는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공사채 발행량 조절을 통해 순발행이 많이 감소했지만, 순발행 기조는 지속되고 있어 공급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12월 발행량 감소를 앞두고 11월 공사채 발행이 증가하는 경향도 공급 확대 가능성을 주시하는 이유로 꼽았다.

이달 은행채 발행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계절적으로 은행채 발행은 10~11월 이어지는 경향이 있는 데다, 연말 유동성 규제 비율 관리를 위한 시중은행의 자금 조달 수요도 지속할 것이란 관측이다.

김 연구원은 "연말 유동성 규제 비율 관리를 위한 자금 조달 수요가 확대되는 시기다"며 "11월까지는 시중은행채를 중심으로 발행 부담이 지속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삼성증권

hwroh3@yna.co.kr

노현우

노현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