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09%↓ S&P500 1.82%↓ 나스닥 2.8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5.90bp 하락한 4.929%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는 101.894로 전장보다 0.141포인트(0.138%) 하락
-WTI : 전장보다 2.12달러(2.08%) 상승한 배럴당 104.12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는 아마존과 인텔의 부진한 실적이 촉발한 위험 회피 심리 속에 3대 지수가 동반 하락 마감.
다우지수는 1.09%, S&P500지수는 1.82%, 나스닥지수는 2.86%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20% 폭락했고, 인텔은 실적 전망 부진으로 28.58% 급락하며 약 50년 만에 최악의 하루를 기록. AMD는 10.88%,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마이크론도 5% 안팎 하락.
아마존은 3분기 매출과 EPS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레딧은 4분기 매출 전망 부진으로 29.27% 폭락.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도 가상자산 관련 악재 속에 각각 10.62%, 7.21% 하락.
△미국 국채 가격 강세로 상승.
기술주 급락에 따른 안전선호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AI 산업의 성장 둔화 우려가 추가 금리 인상 기대를 약화시키며 국채금리를 끌어내림.
10년물 금리는 4.929%로 5.90bp 하락했고, 2년물 금리는 4.581%로 7.50bp 하락. 30년물 금리는 5.309%로 1.90bp 내리며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짐(불 스티프닝).
연준 인사들이 추가 긴축 필요성을 강조했으나 시장의 12월 금리 인상 확률은 72.9%로 낮아졌고, 동결 가능성은 한때 30%를 웃돌기도.
△미국 달러화 가치 하락.
기술주 투매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와 미 국채금리 하락이 달러에 약세 압력으로 작용.
달러인덱스는 101.894로 0.138% 하락했고, 달러-엔 환율은 157.526엔으로 0.277% 하락. 일본은행의 매파적 정책금리 동결 속에 엔화와 스위스프랑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679달러로 0.053% 상승.
△뉴욕유가 상승.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이 폭발했다고 주장하면서 중동의 군사적 긴장과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고조.
WTI는 2.12달러(2.08%) 상승한 배럴당 104.12달러를 기록했고, 브렌트유는 2.76달러(2.40%) 오른 배럴당 117.64달러에 마감하며 약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공격이 발생한 데다 리비아 송유관 폐쇄와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유가 상승 압력이 지속.
*데일리포커스
-트럼프,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 시 "아마도 미스터 거부권이 될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2379
-이란 외무 "'중재' 카타르와 협의 진행 중…결과는 美 답변에 달려"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1050800079?input=1195m]
-인텔, AI 투매 속 50년래 최악의 하루…주가 30% 폭락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2290]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045 중국 10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1600 독일 9월 소매판매
▲1755 독일 10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1800 유로존 10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1830 영국 10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45 미국 10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0000(3일) 미국 10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PMI
▲0000 미국 9월 건설지출
▲0030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GDPnow' (4분기)
▲0030 미국 국채 입찰 3개월·6개월
▲0115 미국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ywkwon@yna.co.kr
권용욱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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