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SBI저축은행,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새 출발

26.11.02.
읽는시간 0분

[교보SBI저축은행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SBI저축은행이 지난달 30일 사명 변경 선포식을 열고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문석 교보SBI저축은행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기념사에서 "신뢰와 혁신, 사람을 향한 가치와 미래를 향한 도전이 중요하다"며 "SBI의 금융과 기술 결합을 통한 시장 개척 정신과 디지털 혁신의 DNA와 교보가 가진 고객에 대한 신뢰와 사람을 향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더욱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회사,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디지털 금융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축은행의 본질인 서민·중소기업 금융 지원과 신뢰라는 기본을 굳건히 지키는 동시에, 디지털 기술 활용과 과감한 도전으로 급변하는 금융 환경의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해 4월 SBI홀딩스와 SBI저축은행 지분 '50%+1주'를 약 9천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3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다.

dghur@yna.co.kr

허동규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