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기업결합 신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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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정수인 한이임 기자 = 호반그룹이 한진칼[180640]의 최대 주주로 올라서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다만 한진칼은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한진칼 주식을 추가 취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및 특수관계인 지분(약 20.6%)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호반그룹은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했다.
호반그룹은 그동안 한진칼 지분 매입 배경에 대해 단순 투자 목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다만 조 회장 측 지분율을 넘어서며 단독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됨에 따라, 향후 경영권 향방을 둘러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한진칼은 관련 보도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한진칼은 향후 한진칼 최대 주주 관련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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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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