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독일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독일 통계청은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2.0%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4% 증가를 하회한 것이며, 직전치 1.3% 증가보다도 적었다.
전년동기 대비로도 9월 소매판매는 2.3% 감소해 시장 예상치 0.3% 감소를 밑돌았다.
식품 소매 판매는 계절 및 달력 조정 기준 전월 대비 실질적으로 1.4%, 명목상으로는 1.1% 감소했다.
비식품 소매업 부문 매출은 계절적 요인을 고려한 조정 기준 전월 대비 실질적으로 2.4%, 명목상으로 1.9% 감소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 18분 기준 전일보다 0.27% 오른 1.11874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독일 통계청]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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