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2일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주가가 반등하면서 위험선호가 커진 데 영향을 받았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0bp 상승한 3.5850%를 기록했다. 3년과 5년은 각각 3.75bp와 4.50bp 올랐고 10년은 3.50bp 상승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단기 크레디트 시장이 최근 좀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IRS가 (국채선물과 현물 대비) 상대적으로 약해서 의아했다"며 "CD금리도 2bp나 올랐다"고 설명했다.
CRS 금리도 올랐다. 1년과 3년은 각각 5.00bp와 1.50bp 상승했다. 5년과 10년은 각각 1.50bp와 0.50bp 올랐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엇갈렸다. 1년 역전 폭은 2.50bp 축소했고 5년은 3.00bp 확대됐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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