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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 매각 협상 장기화…이달 13일로 또 연기

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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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

[촬영 홍기원] 2019.11.12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상상인이 자회사 상상인저축은행의 매각 처분예정일자를 이달 13일로 또 다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상인은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처분예정일자를 당초 이날에서 오는 13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자를 변경한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다. 이번에 처분예정일자가 다시 미뤄지면서 매각 일정도 추가로 늦춰지게 됐다.

처분금액은 1천107억원으로 기존과 같다. 상상인저축은행이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후 맺은 계약금은 처분금액의 10%인 110억7천만원이다. 남은 잔금은 996억3천만원이다.

지분 처분 이후 상상인이 보유하게 되는 상상인저축은행 지분은 9.99%로 135만9천999주다.

dghur@yna.co.kr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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