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한 가운데 기술주는 또다시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인공지능(AI) 관련주도 장 초반 상승했으나 오후로 접어들며 하방으로 꺾였다.
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3.67포인트(0.41%) 오른 51,983.9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8.67포인트(0.51%) 떨어진 7,541.40, 나스닥 종합지수는 272.68포인트(1.07%) 내려앉은 25,164.32에 장을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7% 하락한 10,328.33을 가리켰다. 필리 지수가 마지막으로 1만선을 밑돈 것은 지난 4월 28일이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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