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애플, 예상 소폭 웃돈 실적에도 中 매출 실망…시간외 주가 등락(상보)

26.11.03.
읽는시간 0분

https://naver.me/G3v187rs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NAS:AAPL)의 최근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다소 웃돌았다.

애플은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지난 9월 26일로 끝난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2% 증가한 1천144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시장 예상치 1천133억9천만달러를 1% 웃돈 결과다. 직전 분기 매출은 전년에 비해 16% 증가했었다.

주당순이익(EPS)은 2.10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관세 환급 영향(0.05달러)을 빼도 예상치(1.99달러)를 3% 남짓 상회했다.

애플의 주력인 아이폰 매출은 575억8천300만달러로 시장이 점친 565억4천만달러를 역시 넘어섰다.

아이폰 다음으로 매출이 큰 서비스 부문은 315억7천300만달러로, 예상치(315억8천만달러)를 살짝 하회했다.

시장의 관심이 큰 중화권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175억3천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187억달러를 다소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실적 발표 직후에는 1% 안팎 밀리기도 했다.

정규장은 1.83% 하락 마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김성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