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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345.20/ 1,345.60원…2.40원↑

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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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1,345.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8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장 종가(1,343.80원) 대비 2.4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45.20원, 매도 호가(ASK)는 1,345.60원이었다.

간밤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국제유가 급락과 유로화 강세에 따른 것이다. 다만 미국의 견조한 경기 흐름과 중간선거를 앞둔 관망 속에 달러의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미국과 이란의 대화 재개 가능성에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우리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최고지도자도 정부에 일정한 권한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같은 날 "이란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합의가 이뤄질 수도 있다"면서 유가를 두고 "앞으로 훨씬 더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격을 재개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니다(No)"고 답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7.36% 급락한 배럴당 96.46달러에 마감했다. 4거래일 만에 100달러 밑으로 내려왔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0.5%가량 올랐다.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인 피터 카지미르 위원(슬로바키아 중앙은행 총재)은 이날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면서 "지난주의 금리 동결이 종착점은 아니었다"고 했다.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가 0.41% 올랐으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51%, 1.07% 하락했다.

뉴욕장 마감 무렵 달러 인덱스는 101.589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7.646엔, 유로-달러 환율은 1.12130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6459위안을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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