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운영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29 nowweg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유출 경위 등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임 실장은 이날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주문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임 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 실장은 재발 방지를 위해 대통령 순방 보안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관계 기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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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청와대 비서실·경호처 직원 등 해외 순방단의 여권 번호 등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수개월째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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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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