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글로벌 제약사와 4천343억원 규모의 신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는 이 같은 내용을 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지난 2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31년 12월 31일 공개된다. 해당 일자는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이번 계약으로 창립 이래 삼성바이오의 누적 수주액은 총 223억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공시 기준으로 총 9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는 이번 계약으로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중장기 매출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바이오는 글로벌 상위 20대 제약사 대부분을 포함한 다수의 파트너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기존·잠재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해 생산능력, 포트폴리오, 지리적 거점 확대 등 '3대축 확장'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8월에는 네덜란드 유럽 세일즈(판매) 오피스를 개소하며 미국·일본·유럽 3대 주요 시장의 영업 거점을 완성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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