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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익…플랫폼 상업화 성과(종합)

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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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테오젠]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알테오젠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상승했다.

연결 매출액도 창사 이래 처음 분기 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상업화 성과와 파트너십 확대에 따라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알테오젠[196170]은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천198억 원, 영업이익 789억 원을 거뒀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4.4%, 영업이익은 195.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21억 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91.3%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천603억 원, 영업이익은 1천524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0%, 74.6% 증가했다.

알테오젠의 파트너사 머크앤컴퍼니(MSD)가 판매하는 키트루다 SC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4억2천만 달러(약 1조9천억 원)에 달한다.

회사는 이에 대한 판매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유입액이 확대됐고, 3분기 중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추가 라이선스 계약이 2건 추가되면서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기존 파트너사의 개발 진전과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수익에 신규 파트너십 성과를 더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자체 생산역량 확보와 차세대 플랫폼·신약 개발을 병행하고, 외부의 파이프라인 및 기술 도입 등 사업 기회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11시 49분 기준 알테오젠 주가는 전일 대비 1.17% 오른 21만5천500원에 거래됐다.

https://naver.me/FKG6bbPX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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