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가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 완제품을 출시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연내 소맥 캔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연말 특수 등을 겨냥한 움직임이다.
앞서 선양소주는 소맥 캔 '선양 오크소맥'을 지난 6월에 출시했다. '선양 오크' 소주 40㎖와 '세븐브로이맥주'의 라거 맥주 450㎖ 등을 배합해 만들었다.
주류업계는 소맥 캔이 국내 주류 소비침체 등을 극복하는 데 기여할지 주시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98만8천㎘를 기록했다. 2015년(380만4천㎘) 대비 21.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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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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