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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공정위에 네이버 제소…"토스 가맹점 차별했다"

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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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토스 측이 네이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네이버가 토스 측 판매관리시스템인 '토스포스' 이용 가맹점을 제휴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차별 행위를 했다고 봤기 때문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스 측은 전날 오후 네이버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및 불공정거래행위 혐의에 관한 신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했다.

공정위는 담당 지방사무소를 통해 관련 사안을 모니터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 측은 이번 신고와 관련해 "토스플레이스는 특정 사업자의 연동 여부에 따라 소상공인의 서비스 선택권과 이용 편의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보고 있다"면서 "토스플레이스는 이번 신고를 통해 관련 사실관계와 공정한 서비스 연동 기준에 대한 판단이 이뤄지기를 기대하며 향후 공정위의 검토 과정에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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