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한국항공우주[047810](KAI)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상당 폭 개선됐다.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다.
KAI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9% 늘어난 794억원이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51.6% 급증한 1조643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5%가량 상회했다. 연합인포맥스 실적 컨센서스 종합(화면번호 8031)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 14곳이 예상한 KAI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759억원 수준이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이 예상보다 크게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1% 급감한 190억원을 기록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