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40원 중반대에 거래됐다.
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2.10원 오른 1,345.9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2.80원 내린 1,341.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된 점, 국내 증시가 3% 넘게 하락한 점 등이 달러-원 환율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외국인도 통화선물시장에서 장중 달러 선물 순매도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이날 달러선물 약 6만6천400계약을 순매도했다.
그러나 런던장에 진입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달러인덱스 상승세에 연동해 빠르게 낙폭을 반납했다. 뉴욕장에서는 1,34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9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와 9월 공장 수주 발표가 예정돼있다.
미국 중간선거도 실시된다.
달러 인덱스는 101.831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1엔 상승한 158.19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상승한 1.11826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6699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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